[브라이덜수지]드레스 셀렉~두근두근
드레스 투어부터 본식 드레스 셀렉까지 후기 남겨봅니다~~

드레스 투어는 신부야 검색어 1위인 모니카 블랑쉬,2위인 브라이덜수지, 그리고 제이스포사 이렇게 3군데 가고 싶었으나 모니카 블랑쉬는 인기가 많아서인지,, 한달 후까지 예약이 되었다며 일정이 안 맞아 
첫번째 브라이덜 수지, 두번째 제이스포사 이렇게 두군데만 방문했어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저의 선택은 브라이덜 수지!

비교하자면 브라이덜 수지에서는 예쁘다예쁘다해주면서 4벌 입혀주셨고 제이스포사는 약간 사무적이랄까.. 3벌 입었는데,, 저는 브라이덜 수지의 첫번째 드레스가 너무 기억에 남았고 예랑이는 제이스포사의 마지막으로 입어본 드레스가 예뻣다해서 어느 샵으로 할지 무척 고민하다가 드레스도 예쁘지만 왠지 잘 챙겨 줄 거 같은 브라이덜 수지로 결정했습니다.

촬영 드레스 방문때는 풍성,머메이드 5벌 입어보고 약간 아쉬움에 캉캉 요청 드렸더니 감사하게 1벌 더 입어서 결국 캉캉이랑 3벌 골랐네요..

덕분에 촬영은 무사히 잘 마치고 엊그제 본식 드레스 셀렉하러 갔어요.

주말엔 예식이 있으니 대여가 많이 나가서 평일에 가야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직장인이라 평일에 가려면 반차 써야하는데 13일은 선거날이라 투표하고 여유있게 갔습니다.

투어때 꽃혀던 맨 처음 입었던 드레스를 한번 더 입어 보고 3벌 더 입었는데 결국 마지막으로 입어 본 드레스로 결정!
본식은 무조건 화려한 스타일로 골라야한다는 친구들 말에 전 비즈 장식이 들어간 드레스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입혀주신 어깨 뽕 스타일로 앞에 입어 본 드레스중에 가장 고급진 느낌이 예랑이가 젤 괜찮다고 하여
결정 했습니다.

6/30 두둥~~

이제 2주 남았어요. 무지 떨리네요~~
예쁘게 잘 입고 결혼식 무사히 마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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