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깨 추천받아서 총 3곳 다녀왔습니다.

다니엘케이
간곳중 가장 작은곳이였는데 사장님이 상담도 잘해주시고 가격 견적도 잘내주셨어요. 첫상담이여서 다이아몬드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꼼꼼하게 잘해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특이한 디자인보다는 일반적인 디자인들이 많았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트라비체
예물샵답게 크기도 컸는데 상담해주시는분 태도가 너무 장사꾼같아서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격도 다니엘케이에 비해 높았습니다


바이씨엘로
친절하게 상담해주었고 특이한 디자인들도 있었는데 가격은 세곳중 가장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