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 예신입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결혼 준비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하나씩.... 알아보면서 플래너의 도움 없이는 어려움이 많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던 중!
신부야의 강도연 실장님을 소개 받았어요^^
1월 4일에 처음 만났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도 꾸준히 관리해주시고 신경써주고 계십니다.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신부와 신랑의 취향에 맞게 안내해주시는 부분도 좋았어요!
5월 본식이 끝나는 시점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플래너님이 많이 도와주시니까~ 잘 마무리될 것 같아요!
신부야는 강남구청 3-1번 출구로 조금 걸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근처에 메이크업이나 예복점, 드레스샵까지 다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계약하면 예쁜 봉투에 담아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