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을 계약해논 상태에서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대응의 방식과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마음에 안들는 부분이 갑자기 많아져서 다시 새로 웨딩홀을 알아봐야했어요ㅜ
갑자기 예식장을 새로 알아보는데 박정원팀장님께서 제 기준에 맞는 웨딩홀을 거의 12군데까지 알아보고 견적정보 주셔서 짧은시간에 여러군데를 미리 비교해보고 선택해서 방문했습니다.
스카이뷰섬유센터가 저렴한 가격인데 홀 분위기도 괜찮은것 같아 방문했구요, 브라이드밸리와 섬유센터 두군데를 비교하였는데
결국 가성비 최고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스캬이뷰 섬유센터로 최종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보증인원 200이하 주말 점심시간으로 알아봤구요
처음에 상담받을때 식대도 저렴해서 걱정도 되었는데 보자마쟈 뷔폐인데 갈비탕도 나오고 고기메뉴나 간장게장 메인메뉴들이 알차게 잘나오는 것같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코로나 대응방식이 너무 유연하고 괜찮더라구요..!! 단독홀이고 한층에 한타임 저희사람들만 있을 수 있으니까 그게 또 큰 장점이였어요.

신부야 덕분에 정말 웨딩홀을 처음 계약했던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스러운곳으로 계약하게 되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인데를 콕콕 잘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