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의 "더 컨베션" 과 "루이비스" 웨딩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더 컨벤션" 지하철과 웨식장까지의 거리는 너무 가깝고 찾아가기 쉽고 뚜벅이인 저희는 지하철역과 웨식장까지 3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오전 10시 이른 아침에 예약 상담하여, 식진행을 볼수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의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 식진행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데 확실이 여유롭고 구석구석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너무 좋았습니다.
더 컨벤션은 음식 맛있기로 유명하잖아요~~~ 연회장도 보니 음식도 깔끔하고 종류도 소스제외 120가지 였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답례품에 대해 준비도 되어 있었고, 이 부분은 선택사항이였습니다.
예약상담 진행해주신 실장님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저희가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가서 한번더 상담요청 드렸더니
더 자세히 상담해주시고, 저희는 질문이 많아 전부 질문 드렸고 아예 예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또한 양가부모님 메이크업도 같이 하는 샾이 있어 저희는 여기에 양가부모님 전부 예약까지 겸사겸사 하고 왔어요~~~

"루이비스" 는 지하철역과 식장까지의 거리는 멀었습니다. 뚜벅커플인 저희는 손님들이 걸어오기엔 너무 멀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지만 저희 커플이 생각하기엔 거리는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약 상담시간이 11시30분으로 하여 가서 상담진행과  식장 및 연회장을 둘러보았는데,
같은 층에 홀이 두개 같이 있어 저희는 너무 정신없다고 느꼈고, 더 컨벤션 갔다 루이비스 가니 확실히 인테리어 부분이 노후화된것도 보였습니다.
루이비스의 장점은 주차장이였고, 연회장 또한 더 컨베션처럼 종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문정의 더컨벤션을 선택하였습니다.
웨딩홀 상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