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그라피 촬영
추운 겨울의 촬영은... 각오를 해야했지만,
펜타그라피의 작가님과 이모님의 배려로 잘 견디며 촬영했어요.
계단을 들어서며 걸려 있는 사진들을 보며,
모델처럼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더라구요 :-)
어떤 종류의 의상을 입을지 내심 기대했는데
의상들이 다양했고, 거기에 계신 이모님께서 엄청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셨어요.
이렇게도 피팅해 주시고, 저렇게도 피팅해 주시고...
드레스맹 이었던 저에겐 다행이었네요~ㅎㅎ
감사의 마음으로 저녁 도시락을 준비해서 드렸어요~
도시락은 근처에 있는 도시락집에서 ㅎ
작가님께서 난로도 미리미리 켜주시고,
이모님께서 담요와 핫팩으로 항시 대기해 주셨어요.
모델이 아닌지라 모델처럼 나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예쁘고 다양하게 찍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정된 앨범 기대할게요 :-)
펜타그라피의 작가님과 이모님의 배려로 잘 견디며 촬영했어요.
계단을 들어서며 걸려 있는 사진들을 보며,
모델처럼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기더라구요 :-)
어떤 종류의 의상을 입을지 내심 기대했는데
의상들이 다양했고, 거기에 계신 이모님께서 엄청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셨어요.
이렇게도 피팅해 주시고, 저렇게도 피팅해 주시고...
드레스맹 이었던 저에겐 다행이었네요~ㅎㅎ
감사의 마음으로 저녁 도시락을 준비해서 드렸어요~
도시락은 근처에 있는 도시락집에서 ㅎ
작가님께서 난로도 미리미리 켜주시고,
이모님께서 담요와 핫팩으로 항시 대기해 주셨어요.
모델이 아닌지라 모델처럼 나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예쁘고 다양하게 찍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정된 앨범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