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는 어떻게 하는거지??
이렇게 마음을 먹기 시작하면서.... 무슨일인지 핸드폰으로 박람회 참여 메세지나, 써칭 하는중에도 상담신청 해보라는 메세지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중에 혹시나... 한번 알아볼까?? 하는 마음에 신청해봤던 신부야~
하루만에 바로 연락이 왔고~ 그후로 약 저의 스케쥴 과나계로 거느이 하달여간의 시간동안 상담만 받다가.... ㅎㅎ
너무 게으른 신부지만~ 드디어 찾아뵙고 플러님과 유선상으로 확인했던 스튜디오랑 드레스를 직접 보며서 상담하고~ 추려보고~~ ^^
너무 많은 예시들이 이썽서 헷갈려 하니 플레너님께서 음음~~ 것보다! 이거!! 정리를 해주셨어요~
아직도 다시 구경하면 눈이 휘둥그레지는건 여전하지만... 플레너님께서 게속 소통해 주신다 했고 그때그땔 무엇이든 알아봐 주셔서~ 믿고~
함꼐 하려 해요`~ ^^
제가 조금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식이라~ 플레너님~~ 잘 부탁드립니다.~~~ ^^
예전에 친구 상담갈때 함 따라간 적이 있는것 같은데~그땐 그냥 상담소 같았늗네~ 여긴... 매장도 그냥 상담소 같지 않고 드레스도 보이고~ 구두도 보이고~ ^^
먼가 상담 온거지만 무언가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 여러가지 재지 않고 더 다른곳 볼 생각도 없이~ 진행합니다~~
끝까지 좋은 준비가 되고 싶어요~~~ ^^
들러리 드레스도 여기서 빌릴수 있는것인지... 이런것들이 있더라구요~ ^^
여기서 입어볼수 있는 드레스도 있는것인지 이것만으로도 조금 시작하는구나~ 하고 설렜던것 같구요~~
한참은 비교하고 구경하고~ 이제 계약합니다~~
제가 식 날짜가 준비 하는 시간으론 너무 빠듯하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스튜디오~ 맘에드는곳이 스케쥴이 가능하게 바로연락도 취해주시구요~~
먼가 잘될것 같았어요~ ^^
그래서....
너무 욕심내지 않는 선에서 만족할수 있는 .... 거기!! 거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