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버사이드 호텔 방문 후기!
신사역에 있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방문했습니다!
밥이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가장 최우선 후보에 두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에 몽블랑 홀을 염두해두고 갔는데 가보니 콘서트홀이 정말 예뻤습니다. ㅜㅜ
몽블랑 홀은 2시간 예식 텀이라는 점과 미니 정원이 있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생각보다 홀의 크기가 아담해서 오히려 콘서트홀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ㅜㅜ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웨딩홀도 몇군데 가보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었고
초대하는 분들께서 식사도 맛있게 하실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