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수지 후기입니다.
드레스투어 첫번째 장소로 브라이덜수지로 선택하고 방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공주님이 된것같다 라는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여러종류 드레스를 한번씩 입어보고 저한테 맞는 드레스 위주로 입어봤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어색한데 직원분들이 어색하지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본인 스타일에 대해 확고하신분말고 긴가민가 하신분들은 의심은 내려놓고 많은 디자인의 드레스 입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벨라인 드레스만 생각하고 머메이드는 긴가민가 했는데 입어보길 잘했어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공주님이 된것같다 라는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여러종류 드레스를 한번씩 입어보고 저한테 맞는 드레스 위주로 입어봤는데요.
처음에는 진짜 어색한데 직원분들이 어색하지않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본인 스타일에 대해 확고하신분말고 긴가민가 하신분들은 의심은 내려놓고 많은 디자인의 드레스 입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벨라인 드레스만 생각하고 머메이드는 긴가민가 했는데 입어보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