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예식을 앞두고 드레스샵 투어를 가기 몇일 남겨두고 마지막 샵이 갑자기 확진자가 생기는 바람에 못가게되었어요! ㅠㅠ 

그런데 조수엽 부장님께서 "스띨레디허"라는 곳을 소개시켜주시고 저도 느낌이 좋아서 급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넘 감사해요!!! <33 


결과는 "대만족" 이었고, 스띨레디허에서 본식 드레스를 결정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당일지정혜택도 너무 좋은 해택들을 많이 주셔서 친절도, 드레스 상태, 등 모든 것이 다 좋았어요! 


그리고 여긴 신기하게 자동 커튼이더라고요!! (저는 몰랐어요 ㅎㅎㅎ )

드레스 입은 사진은 투어라 못찍었지만, 그나마 이 3장을 남겼네요 :))) 그리구 예랑이가 열심히 봐주구 기억해주구 필기해줬더라구요!!고마오 미래남푠님 ㅎㅎ 


드레스 투어 하시면서 고민 많으실 분들 사랑스러운 느낌 좋아하시는 예신이 분들은 "스띨레디허" 추천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