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덜수지 리허설 드레스 가봉 후기
레이나모라, 브라이덜수지, 디아시, 라포레 총 네군데 투어 다녀왔고,
네곳 모두 드레스 너무 예뻤습니다.
라포레의 경우 실크 드레스를 원하는 저를 위해
예약 마감임에도 불구하고 현숙부장님께서 힘들게 예약 잡아 주셨어요.
브라이덜수지와 라포레로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 했고,
저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찰떡같이 추천해주시는 브라이덜수지 원장님께 반해서
브라이덜수지로 결정했습니다.
(드레스 추천에 진심이신듯 하셨어요ㅋㅋㅋ)
투어때도 그랬지만, 리허설 드레스 셀렉하러 가서도 '우와~ 미쳤다~'를 연발했지 뭐예요...
원장님께서 그만 감격하라며 ㅋㅋㅋ 절 릴렉스 시키실 정도였요 ㅋㅋㅋ
투어때는 풍성만 입어보고 슬림은 안입어봐서 걱정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슬림역시 잘 추천해주셔서 셀렉하는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본식드레스 셀렉때도 예쁜것 중에 예쁜것은 잘 골라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느낌이라...ㅋㅋㅋㅋ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네곳 모두 드레스 너무 예뻤습니다.
라포레의 경우 실크 드레스를 원하는 저를 위해
예약 마감임에도 불구하고 현숙부장님께서 힘들게 예약 잡아 주셨어요.
브라이덜수지와 라포레로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 했고,
저에게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찰떡같이 추천해주시는 브라이덜수지 원장님께 반해서
브라이덜수지로 결정했습니다.
(드레스 추천에 진심이신듯 하셨어요ㅋㅋㅋ)
투어때도 그랬지만, 리허설 드레스 셀렉하러 가서도 '우와~ 미쳤다~'를 연발했지 뭐예요...
원장님께서 그만 감격하라며 ㅋㅋㅋ 절 릴렉스 시키실 정도였요 ㅋㅋㅋ
투어때는 풍성만 입어보고 슬림은 안입어봐서 걱정이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슬림역시 잘 추천해주셔서 셀렉하는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
본식드레스 셀렉때도 예쁜것 중에 예쁜것은 잘 골라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느낌이라...ㅋㅋㅋㅋ
벌써부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