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후기
제가 고른 곳은 그랜드워커힐 인데요, 얼마전에 식장 음식 시식할 겸 다른 분들의 결혼식을 보러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다른 홀에서 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우연찮게 이 홀을 알게된 후 바로 맘의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예전에 처음 홀에 갔을때는 아무 장식도 돼 있지 않은 텅빈 홀이어서 느낌이 안 와닿았었는데, 이번에 모든 식이 셋팅된 후에 보니 역시 선택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넘넘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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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야 AI 상담사
웨딩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