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엽실장님과 계약했습니다!
내년 2월예식을 준비하는 30대 후반 커플입니다.
저는 예비신랑이구요, 코로나영향도 있지만 저희는 스몰웨딩으로 간략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조금만 검색해도 쉽게 알 수 있는 코엑스 박람회,
단어의 뜻 그대로 내가 직접 다 하는 다이렉트인줄 알고 가봤더니 그 다이렉트가 아닌
D사 등등... 웨딩시장은 오히려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검색의 여왕인 제 여친이 신부야를 찾았고 11월중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상담 약속을 잡고 조수엽 실장님과 만나 상담을 받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라 더이상 예식을 뒤로 미루고 싶지 않아
빠듯한 일정속에 진행중인데, 저희가 원하는 규모, 컨셉, 예산등을 진솔하게 말씀드렸고
실장님과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여러 추천을 받았습니다.
여친과 함께 검토해보면서
저희가 고른 업체별 견적이 바로바로 책정되어 보여지는 시스템이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이 점이 신부야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웹팀에서 많이 수고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스.드.메 모두 하기로 결정했고
실장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네요.
예쁜 봉투가 인상적이죠?
신부야는 강남구청역에서 가깝고
운좋게도 여친이 고른 드레스샵도 이 근방에 모두 네모 박스 안에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합리적이고 친절한 상담, 신부야에 문의해보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 커플 여러분들이 원하는 컨셉과 규모, 예산을 확정한 상태시라면
결정은 더욱 쉽고 빨라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