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야 웨딩 박람회에서 계약하게 된 예신입니다.
결혼 준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막막하던 참에 먼저 결혼한 친구가
박람회를 추천해 줘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결혼식 진행에 관한 정보도 없고 어떠한 컨셉을 원하는 지도 몰랐지만
매칭된 플래너 님께서 스드메에 관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플래너 님께서 매의 눈으로 저에게 맞는 것들을 추천도 해주시고
결혼식을 너무 촉박하게 진행하여 불가능한 일정에도 제가 원하는 곳을 최대한 맞춰서
일정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람회에서 당일날 드레스를 입어보고 헤어와 메이크업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와 같이 결정을 힘들어 하는 예신들이 계시다면 박람회를 통해
플래너님과 결혼 준비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