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 투어 후기 (로이스, 해리슨, 로페로)
6월달 예복 투어를 마친 후기 공유 합니다.
저희는 로이스, 해리슨, 로페로 3군데를 예약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로이스, 해리슨까지 상담 진행 후, 해리슨에서 계약을 했고, 로페로는 취소했습니다.
맞춤정장에 대해서는 제 관심 밖의 영역이어서 그런지 사전조사도 많지 않았고,
그저 남자친구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생각하고 갔어서 그랬는지
종류별 가겨대별 지식 없이 로이스에 방문했습니다.
로이스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남자친구가 원하는 원단과 가격 정도를 배우고 해리슨에 방문했습니다.
해리슨에서도 블라인드 원단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남자친구가 이전 샵에서 골랐던 원단을 그대로 고르기에
조금 비쌌지만 해당 원단으로 맞춤정장 가격을 좋은 조건으로 제시해주신 덕분에 바로 계약 진행하였습니다.
테일러분이 바로 오셔서 체촌? 치수를 재가시더군요.
가봉은 2달 후에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가격에 계약할 수 있어서 만족했던 해리슨 테일러 였습니다.
저희는 로이스, 해리슨, 로페로 3군데를 예약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로이스, 해리슨까지 상담 진행 후, 해리슨에서 계약을 했고, 로페로는 취소했습니다.
맞춤정장에 대해서는 제 관심 밖의 영역이어서 그런지 사전조사도 많지 않았고,
그저 남자친구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생각하고 갔어서 그랬는지
종류별 가겨대별 지식 없이 로이스에 방문했습니다.
로이스에서 친절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남자친구가 원하는 원단과 가격 정도를 배우고 해리슨에 방문했습니다.
해리슨에서도 블라인드 원단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남자친구가 이전 샵에서 골랐던 원단을 그대로 고르기에
조금 비쌌지만 해당 원단으로 맞춤정장 가격을 좋은 조건으로 제시해주신 덕분에 바로 계약 진행하였습니다.
테일러분이 바로 오셔서 체촌? 치수를 재가시더군요.
가봉은 2달 후에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가격에 계약할 수 있어서 만족했던 해리슨 테일러 였습니다.